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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수 미포함에 세금 걱정 끝”… 다주택자도 탐내는 평택 렌털하우스

입력 | 2026-02-27 04:30:00

평택 프라운트 힐스
월 최대 190만 원 업무용 오피스텔
인근 오산공군기지… 미군 등 선호




평택 프라운트 힐스 조감도.

최근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연 2%대까지 뚝 떨어지면서 안정적인 수익과 세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의 주한 미군 전용 렌털하우스 ‘평택 프라운트 힐스’가 있다.

평택 프라운트 힐스는 이미 임대가 100% 완료된 주거 복합 시설로 계약 즉시 월 170만∼190만 원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선시공 후분양’ 상품이다. 특히 최근 미군 주거 수당이 인상됨에 따라 렌털비 역시 꾸준히 오르는 추세여서 향후 임대 수익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투자자들의 이목을 끄는 또 다른 대목은 ‘주택 수 미포함’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업무용 오피스텔로 분류돼 전입신고 없이 운영되므로 다주택자 규제 등 각종 세금 부담에서 완전히 자유롭다.

안정성 또한 장점이다. 평택 오산공군기지(K-55) 바로 앞에 위치해 미군 및 군무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무엇보다 이 지역에 9년 만에 처음 공급되는 신축 건물이라는 점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따지는 미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기계식이 아닌 넓고 편리한 100% 자주식 주차장을 비롯해 입주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헬스장과 바비큐장 등 고급 부대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미군들 사이에서 거주 선호도 1순위로 꼽힌다.

현재 오산기지에는 약 8000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이 중 영외 거주가 필수인 5000여 명이 부대와 도보 5분 거리인 이곳을 찾고 있다. 임대료 또한 개인이 아닌 미 국방부(주택과)에서 직접 지급하는 시스템이라 연체 걱정이 전혀 없다. 부대 인근에 위치한 전문 리얼티(부동산)에서 임대차부터 시설 관리까지 모두 대행해 주기 때문에 계약자가 번거롭게 신경 쓸 일이 전혀 없는 ‘오토 수익형’ 상품이다. 또한 SOFA 협정에 따라 미군 주둔이 2060년까지 보장돼 있어 향후 40년 이상 공실 걱정 없이 ‘평생 연금’과 같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입지 환경도 우수하다. 특히 평택임에도 서울에서 생각보다 훨씬 가깝다는 점은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도보권이며 SRT 평택지제역까지 두 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해 수서역 등 서울 주요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인근에는 ‘리틀 이태원’으로 불리는 송탄관광특구와 신장쇼핑몰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은행 금리보다 높은 15%대 수익률에 주택 수 미포함 혜택, 9년 만의 신규 공급이라는 희소성에 이어 렌털비 상승 호재까지 더해져 실속파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프라운트 힐스는 회사 보유분 특별 공급을 진행 중이며 특히 이번 계약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홍보관 및 샘플하우스는 현장 7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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