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기 감독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53회 애니 어워즈에서 윤 감독은 드림웍스의 ‘배드 가이즈 2’를 통해 장편 영화 부문 최우수 스토리보드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번 수상은 한국인 아티스트가 해당 부문에서 거둔 사상 첫 번째 수상이다.
윤 감독은 ‘배드 가이즈 2’의 리드미컬하고 재치 넘치는 액션 시퀀스와 캐릭터 간의 긴장감 넘치는 구도를 설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 감독은 드림웍스에서 ‘쿵푸팬더 4’, ‘키포와 신기한 동물들’ 등 세계적인 흥행작들에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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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언 기자 bebor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