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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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파격으로 가득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122870)는 24일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고’(GO)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범우주적 스케일이 압도적이다. 멤버들이 바다와 육지,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준비하는 듯한 과정이 감각적인 영상미로 펼쳐졌다. 한 자리에 모여 교차된 노를 움켜쥐는 모습에서는 어떤 결연한 의지마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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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고’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미 앤드 마이’(Me and my), ‘챔피언’(Champion), ‘에프엑스엑스엑스보이(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 측은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으로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멤버들이 참여한 대표 유물 오디오 도슨트 등이 마련됐다.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서는 미니 3집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진행된다.
사전 세션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모두 매진됐으며, 발매 후 진행되는 사후 세션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