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디저트 전문매장 열어 GS25 프리미엄 디저트 확대 세븐일레븐, 디저트 매출 60%↑
CU 제공
24일 CU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이 이달 12일 문을 열었는데요. 보통 CU 매장보다 디저트 상품 비중을 30%가량 늘린 디저트 전문 매장입니다. 최근 방문해 보니 파스텔톤의 분홍빛과 보라빛으로 물들인 120㎡(약 36평) 규모의 매장 내부는 놀이공원의 캔디숍을 옮겨놓은 듯했습니다. 매장 한복판에는 라면 조리기 대신 나만의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휘핑크림 디스펜서(정량 공급기)와 에어프라이기가 자리했고, 진열대에는 삼각김밥 대신 ‘두바이 디저트’와 ‘연세우유 크림빵’ 등 인기 디저트가 빼곡히 채워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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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도 수입 디저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 트렌드 상품, 고단백·저당 제품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한정 수량으로 출시돼 조기 완판된 롯데제과의 대표 디저트 ‘생초코파이’와 건강 디저트 ‘Dole 아사이볼’ 등이 대표적입니다. 올해 1월부터 이달 23일까지 디저트 상품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60%가량 늘었습니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