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공급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를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83가구 △84㎡B 42가구 △84㎡C 18가구 △103㎡A 10가구 △103㎡B 2가구 △116㎡ 21가구 △119㎡A 41가구 △119㎡B 21가구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기흥구에서는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 희소성이 있다는 평가다. 84㎡C와 103㎡A 등 일부 가구는 테라스 하우스로 조성된다.
단지는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용인 플랫폼시티가 위치한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판교 테크노밸리 약 4배 규모인 약 275만㎡ 부지에 첨단산업, 주거, 상업, 문화, 복지 기능이 집약되는 초대형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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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더했다.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를 적용하고, 최상층 거실에는 최대 3.5m의 층고를 제공한다. 알파룸(일부 가구)과 가변형 벽체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맘스테이션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52대로 설계됐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용인 플랫폼시티 인접 입지와 구성역 접근성을 모두 갖춘 단지”라며 “태광CC 조망이 가능한 입지와 중대형 평형 위주의 구성, 테라스 설계 등 희소성이 높은 상품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