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내란에 용기 주는 일 없길 바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12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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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중형 선고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정 대표는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에게 사형이 선고되길 바란다. 내일의 내란에 용기를 주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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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심 선고를 받는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에 대한 1심 판결도 함께 선고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