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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통근버스 농수로 추락…운전기사 숨지고 2명 부상

입력 | 2026-02-19 09:31:00

뉴시스 


회사 통근버스가 농수로로 추락해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전북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받고 농수로로 빠졌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A 씨가 숨졌고, 남녀 탑승객 각 1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22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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