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지열로 재발화 파악
금산군 진산면 산불 현장. (금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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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백마산에서 두 차례 발생한 산불이 같은 지점에서 또다시 발화했다.
18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9분께 금산 진산면 엄정리 백마산에서 산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임야 50평가량이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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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불은 지난 15일 새벽 1시께 같은 지점에서 두 차례 일어난 산불이 강한 바람과 지열로 인해 또다시 재발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첫 산불은 담배 꽁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