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자료사진) 뉴스1
18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 외 지역에 거주자가 서울 아파트를 매입한 경우는 전체 거래량의 19.98%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0월(18.67%)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해 11월 21.52%로 줄었다가 12월에는 20% 밑으로 떨어지며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집값 상승 폭이 컸던 성동구의 경우 12월 원정매입 비중은 7.94%로 전월(20.15%) 대비 급감했다. 마포구 역시 11월 27.07%에서 20.97%로 줄었고, 강동구도 같은 기간 29.86%에서 23.37%로 줄어들었다.
광고 로드중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