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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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 날인 14일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 3시 19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12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불을 지른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일부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6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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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