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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결혼정보업체 트웨니스 도쿄가 회원들의 소개·결혼 과정과 관련해 한국 내에서 체험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K-Beauty(케이뷰티) & 라이프스타일 컨시어지 서비스를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소개팅 준비부터 결혼 이후 정착까지 필요한 절차를 한국에서 통합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국제 결혼업체는 남성이 일본 등 해외에서 소개팅과 맞선을 진행하는 방식이었지만 이 경우 체류 비용과 제한된 체류 기간으로 인해 충분한 만남이나 문화 체험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이에 트웨니스 도쿄가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인 여성이 한국에 체류하며 자연스럽게 한국 남성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일본인 여성은 미용 시술 정보, K-POP 스타일리스트의 메이크업·헤어·의상 클래스 참여, 서울 내 레스토랑과 전시 공간 큐레이션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체험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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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웨니스 도쿄는 국내 1위 데이팅 앱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가 운영하면서 온라인 데이터와 매칭 알고리즘을 활용해 직업·소득·라이프스타일·가치관 기반 매칭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일본 여성 회원 풀은 현지 인력을 통해 자체 구축했다고 한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