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전 후반 11분 교체 출전…팀은 0-3 대패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공격수 전진우가 잉글랜드 무대 진출 후 데뷔전을 뛰었다. 옥스퍼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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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공격수 전진우가 데뷔전을 치렀다.
전진우는 11일(한국시간) 영국 옥스퍼드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챔피언십 32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홈 경기에서 후반 11분 교체 출전해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었다.
지난해 전북 현대의 ‘더블’(K리그1·코리아컵 우승)을 이끈 전진우는 옥스퍼드에 입단,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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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모하메드 투레에게 해트트릭을 허용, 0-3으로 크게 밀리던 후반 11분 전진우에게 교체 투입 명령이 떨어졌다.
에이도모 에마쿠 대신 교체 출전 전진우는 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였다. 슈팅도 한 차례 시도했지만, 데뷔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진우는 공격 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고, 옥스퍼드도 한 골도 만회하지 못하며 0-3으로 완패했다.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 늪에 빠진 옥스퍼드는 6승10무16패(승점 28)를 기록, 챔피언십 24개 팀 중 2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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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2024.3.21 뉴스1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는 웨스트브로미치와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어깨 부상으로 전반 15분 만에 교체됐다.
백승호는 전반 12분 코너킥 공격 상황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고,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쉽게 득점을 놓쳤다. 그러나 착지 과정에서 어깨를 다쳐 계속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다.
백승호는 지난해 11월 미들즈브러전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어깨를 다쳤다. 부상 정도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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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