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은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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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남편 김병우 감독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함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결속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면서도 각자의 독립성을 해치지 않는 모습이 우리와 딱,
이태리 감성 넘치는 커플템하고 밸런타인데이에는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함은정이 검정 상의에 우아함이 묻어나는 액세서리를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 후 더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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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김병우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함은정은 지난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의 아역배우로 데뷔한 후 ‘반올림’ ‘애정만세’ ‘영웅시대’ 등의 작품에서 아역으로 활동했다.
이후 함은정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고,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해 왔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드림하이’ ‘인수대비’ ‘별별 며느리’ ‘속아도 꿈결’ ‘사랑의 꽈배기’,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그림자 고백’ 등이 있다. 또한 오는 12월 1일부터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도 출연한다.
함은정의 남편인 김병우 감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 ‘대홍수’ 등을 연출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