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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박보검 옆에서 외모 좌절감…“얼굴 보고 있으니 죽고 싶을 지경”

입력 | 2026-02-09 15:55:55

박보검 조지 클루니 /인스타그램 갈무리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와 한국 배우 박보검이 만났다. 이 자리에서 조지 클루니는 “죽고 싶을 지경”이라며 박보검의 잘생긴 외모를 재치 있게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조지 클루니와 박보검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시계 브랜드 개막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박보검은 유창한 영어로 “이 자리에 와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조지 클루니가 여기 올 줄은 전혀 예상 못 했다,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선배에 대한 예우를 표한 박보검의 인사에 조니 클루니는 “사실 나는 굉장히 좌절감 느끼고 있다, 64세인 내가 이 친구의 얼굴을 보고 있으려니 죽고 싶은 지경”이라고 화답하며 박보검의 잘생긴 외모를 칭찬했다.

또한 그는 “지금이야말로 정말 설레는 순간이다, 당신의 커리어에서도 아주 흥미로운 순간이다, 이건 시작이기도 하고 재밌는 부분이다, 이런 때가 정말 즐거운 것”이라고 박보검에게 덕담을 건넸다.

두 사람의 이 같은 만남은 온라인상에서 돌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진 남자는 멋진 남자를 알아본다” “조지 클루니랑 함께 있는 박보검을 보다니” “박보검은 잘생기고 멋진데 영어도 잘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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