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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밀라노 올림픽서 ‘비비고 존’ 열어

입력 | 2026-02-09 00:30:00

K푸드 유럽시장 공략 강화 나서




CJ제일제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비비고 제품을 앞세워 현지 방문객들에게 K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밀라노 중심부에 마련된 한국 홍보관 ‘코리아하우스’에서 5일부터 22일까지 ‘비비고 존’(사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한강변 편의점 콘셉트로 꾸민 부스에서는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한 방문객에게 ‘비비고 볶음면’ 2종(K-BBQ맛, 김치맛)을 제공한다. 또 만두와 치킨, 김, 떡볶이, 김치 등 다양한 비비고 제품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올림픽 기간 현지인들과의 K푸드 접점을 확대해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비비고는 유럽 27개국에서 판매 중으로, CJ제일제당의 유럽 식품사업 매출은 2024년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9월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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