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전경 (대한상의 제공) 2025.4.17 ⓒ 뉴스1
대한상의는 7일 오후 “보도자료 내용 중 고액자산가 유출 관련 외부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자료 작성 과정에서 사실관계와 통계의 정확성을 보다 충실히 검증하겠다”며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내부 시스템을 보강하는 등 더욱 유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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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이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장치를 만들어야겠다”고 밝혔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