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다 지명…6개 부문 엔믹스, ‘최우수 케이팝-음반’에 앨범 2개 함께 올라…최초
제니(왼쪽), 이찬혁. 뉴스1DB
광고 로드중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악뮤 이찬혁이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래퍼 에피는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지명됐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5일 오후 2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를 발표했다.
이날 제니는 지난해 3월 발매한 ‘루비’(Ruby)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음반’,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케이팝-노래‘, 그리고 ’올해의 음악인‘까지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광고 로드중
걸그룹 엔믹스. 뉴스1
아이돌 그룹 중에는 걸그룹 엔믹스가 돋보였다. 이들은 ’최우수 케이팝-음반‘ 부문에 지난해 3월 발매한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Fe3O4: FORWARD)와 같은 해 10월 발표한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이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서 한 팀이 두 장의 앨범을 동시에 후보에 올린 건 최초다. 또한 ’블루 밸런타인‘은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케이팝-노래‘에도 각각 노미네이트 됐다. 더불어 ’올해의 음악인‘ 후보로도 올랐다.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다 부문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래퍼 에피다. 에피는 ’올해의 음악인‘을 포함해 지난해 발표한 두 장의 앨범으로 ’올해의 음반‘, ’최우수 일렉트로닉-음반‘, ’최우수 랩&힙합 음반‘, ’최우수 일렉트로닉-노래‘, ’최우수 랩&힙합-노래‘ 후보에 올랐다.
올해 공로상은 록 밴드 송골매가 수상했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