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9만1736명 봐 박스오피스 1위 유지 예매량 약 18만명 무난히 정상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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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이튿날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주말 흥행을 예고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5일 9만1736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약 23만명이다.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6일 오전 7시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 관객수 약 18만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와 3위는 다음 주 개봉 예정작인 ‘휴민트’(약 13만6000명)와 ‘넘버원’(약 4만2000명)이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익숙한 장항준 감독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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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