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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이틀째 1위…주말 흥행 정조준

입력 | 2026-02-06 08:36:55

5일 9만1736명 봐 박스오피스 1위 유지
예매량 약 18만명 무난히 정상 오를 듯



ⓒ뉴시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이튿날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주말 흥행을 예고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5일 9만1736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약 23만명이다.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6일 오전 7시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 관객수 약 18만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와 3위는 다음 주 개봉 예정작인 ‘휴민트’(약 13만6000명)와 ‘넘버원’(약 4만2000명)이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익숙한 장항준 감독이 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2만42명·누적 3만9800명), 3위 ‘신의악단’(1만7629명·101만명), 4위 ‘만약에 우리’(1만5555명·240만명), 5위 ‘노 머시:90분’(7423명·2만4800명) 순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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