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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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드라마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가 방탄소년단(BTS) 뷔의 사진을 보고 관심을 표해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타가와 에리코는 최근 자신의 X 계정에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아는 분은 알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파라다이스 시티’(PARADISE CITY)의 캠페인 광고 영상이 송출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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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누리꾼들은 “BTS를 꼭 검색해 봐라. V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태형이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 다른 멤버들도 모두 훌륭하니 (노래를) 꼭 한번 들어봐달라” 등의 답글을 달았다.
이후 기타가와 에리코는 추가 게시글을 통해 “BTS는 알고 있었지만 동일 인물인지 몰라봤다, 정말 대단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역 플랫폼에 포스터가 많이 붙어 있었는데, 정말 압도적인 장면이라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현재 이 게시물은 4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일본 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기타가와 에리코는 ‘솔직한 그대로’, ‘아스나로 백서’, ‘사랑한다고 말해줘’, ‘롱 베케이션,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오렌지 데이즈’ 등 수많은 히트작의 각본을 써왔다. 그는 또 ‘뷰티풀 라이프’로 일본 최고 권위의 드라마 각본상인 무코다 구니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