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이용… 왕숙천 둘레길 따라 한강 접근 편리 학교-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 풍부… “구리 ‘新 주거벨트’의 랜드마크”
구리역 일대에 들어서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서울 이동이 편리하고 한강과도 가깝다.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이달 중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아파트 24개 동과 주상복합 2개 동(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총 3022채 대단지다. 일반분양으로는 전용면적 29∼110㎡ 1530채가 나온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규모는 △29㎡ 146채 △38㎡ 29채 △44㎡ 141채 △59㎡A 397채 △59㎡B 187채 △59㎡C 365채 △77㎡ 20채 △84㎡ 186채 △110㎡ 59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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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바로 앞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여가와 휴식을 아우르는 한강 생활권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옆 검배근린공원과 인창천 생태하천(2025년 착공), 장자호수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인창중앙공원, 구리광장 등 인근 공원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기 좋다. 특히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평생학습관 등이 마련된 검배체육문화센터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DL이앤씨와 GS건설, SK에코플랜트의 합작으로 새로운 브랜드 ‘하이니티’를 앞세워 지어지는 만큼 차별화된 혁신 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주요 시설들이 블록별로 다양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들어서는 구리 일대는 최근 대규모 주택 공급이 추진되며 수도권 동북권을 대표하는 ‘주거벨트’로 도약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택E구역 재개발 외에도, 2029년 착공 목표로 2만2000채 규모 구리토평2지구 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4만6000여 채 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구리시에서 처음으로 3000채 이상 초대형 단지로 공급된다”며 “희소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추며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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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