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영 변호사. 법무법인(유) 지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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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등과 관련한 추가 의혹을 추가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의 특별검사로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28기)를 5일 임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로 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은 2차 종합 특검 후보로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를, 조국혁신당은 권 변호사를 각각 추천했다. 이 대통령은 이들 중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 변호사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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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특검의 수사 기간은 특검이 임명된 날부터 준비 기간 20일, 본수사 기간 90일, 30일의 연장 기간 2회 등을 합친 최장 170일이다. 수사 인력은 역대 특검 중 최대 규모인 내란 특검 267명에 육박하는 최대 251명이다.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