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골드바 에디션’ 관련 SNS 게시글.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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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의 ‘국룰’로 불리는 스팸이 이번 설엔 골드바로 돌아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추석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설 명절을 맞아 다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전용 패키지에 스팸을 담은 한정판 제품으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오늘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판매에 들어갔다.
제품에는 실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 30개가 랜덤으로 동봉돼 있다. 크림 기준 판매가는 3만9900원으로, 1돈(3.75g) 금을 받을 경우 현재 시세 기준 약 85만 원가량의 차익이 발생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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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콘셉트를 활용한 숏폼 영상과 언박싱 콘텐츠, 레시피 리뷰 등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구매 과정 자체를 즐기는 ‘체험형 소비’가 한정판 문화에 익숙한 MZ세대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
인기에 힘입어 이번 설에는 CJ더마켓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마트, 코스트코 등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소비자들은 각 채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구성의 제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 추석 큰 사랑을 받았던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이번 설에 한 번 더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셉트와 재미 요소를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스팸 골드바 에디션’. CJ 제일제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