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북부경찰청
광고 로드중
경찰이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실종된 치매 환자를 찾아 구조했다.
5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 30분경 경기 연천군 신서면 일대에서 치매를 앓는 60대 A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를 찾기 위해 실종자 수색용 경찰 드론 2대를 포함, 경찰과 소방 등 100여 명의 인력이 현장에 투입됐다.
광고 로드중
경찰은 7시간가량 드론을 운용해 수색한 끝에 폐비닐하우스 안에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한편, 경기북부경찰청에는 수색용 드론 2대, 전문 조종 인력 2명이 배치돼 있다.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