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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엘리트’ 신동엽 딸, 서울대·한예종 다 붙었다

입력 | 2026-02-04 11:52:00

왼쪽은 발레학원 측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신지효 양의 합격소식. 발레학원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를 동시에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지효 양이 다녔던 발레학원 측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효 양의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학원 측은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3).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줬다”며 “자신이 꿈꿔 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낸 지효가 참 대견하다”고 말했다.

학원 측은 “지난해 9월 한예종 무용원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준 지효”라며 “앞으로 더 크고, 자유롭게 날아오를 지효가 너무 기대된다”라고 올려 지효 양의 한예종 합격을 알리기도 했다.

신동엽은 2006년 5월 선혜윤 PD와 결혼해 2007년 4월 딸 지효 양을, 2010년 4월 아들 신규완 군을 얻었다.

지효 양은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거치며 이른바 ‘발레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신동엽은 과거 한 방송에서 “딸이 발레 전공”이라며 “어릴 때 취미로 시킨 발레였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계속 시키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효 양의 대학 합격 소식은 지난해 10월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언급됐다. 당시 신동엽은 긴장한 모습을 하고 영상에 나와 “딸의 대학 합격자 발표일”이라고 말했다. 이후 지효 양의 합격 소식을 확인하자 신동엽은 안도한 듯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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