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웨딩박람회가 7, 8일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선 결혼식장을 비롯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예복, 예물, 한복, 신혼여행, 혼수까지 결혼의 모든 과정을 상담받을 수 있다. 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예비부부만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 혼잡을 줄여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상담하기 위해서다.
행사를 주최하는 ‘고구마웨딩’은 DB손해보험과 개발한 ‘결혼 보험’을 선보인다. 이 보험은 결혼 준비 과정과 예식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과 문제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한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보험료를 지원한다.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도 연다. 고급 넥타이와 맞춤 셔츠 교환권, 보석 볼펜, 한복 반신 고름과 여닫이 봉투, 스타벅스 이용권, 니트백, 생활용품 등 결혼 준비와 실생활에 필요한 경품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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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