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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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39)가 가족법인으로 정산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024년 1인 법인 설립 후 일시적으로 (이곳을 통해) 정산 받은 것이 맞다”고 3일 밝혔다. 전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김선호가 요청한 곳에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김선호는 법인 에스에이치두로 연예 활동 정산금을 수령했다. 개인 소득은 지방세를 포함해 최고 49.5%를 부과하지만, 법인 소득은 최고 19%를 적용 가능하다. 일각에선 절세를 넘어 ‘세율 차이를 활용한 조세 회피 아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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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는 1일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과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한 것”이라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다.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최근 김선호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활약했다. 티빙 ‘언프렌드’를 비롯해 디즈니+ ‘현혹’,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