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건과 무관한 자료사진 (ChatGPT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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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요리사가 쓰레기를 정리한 손으로 다시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봤다는 배달원의 폭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음식 배달일을 하는 A 씨는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오늘 배달하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봤다”고 전했다.
그는 “식당 요리사가 조리장갑을 끼고 쓰레기통 속 쓰레기를 양손으로 꾹꾹 누른 뒤에 그 장갑 그대로 전골 토핑(데친 숙주와 부추, 파 등)을 넣은 모습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액션캠으로 촬영한 증거 영상이 있다는 점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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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다른 커뮤티티로 확산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장갑은 손 보호용이었네” “식약처에서 처벌해야 한다”며 분노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