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다컬쳐]
광고 로드중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민규가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민규는 오늘(3일) 서울 놀씨어터대학로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무대에 오른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는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부대 요원들이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으로, 10주년 공연에 맞춰 더욱 확장된 스케일을 자랑한다.
광고 로드중
민규는 첫 공연을 앞두고 “‘은밀하게 위대하게’ 오연에 이어 이번 10주년 공연에서 약 3년 만에 리해진을 다시 만나게 돼 영광이고 행복하다. 이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마지막 공연까지 무대 위 다채롭게 펼쳐질 리해진의 모습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함께하는 배우, 스태프분들과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2019년 그룹 DKZ로 데뷔한 민규는 그동안 ‘삼총사’, ‘5! 해피맨’, ‘조로: 액터뮤지션’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뮤지컬계 기대주’로 등극했다.
민규가 출연하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는 오는 4월 26일까지 서울 놀씨어터대학로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