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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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고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강도 혐의로 A 씨(4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2시 31분경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한 편의점에서 여성 직원 B 씨를 흉기로 협박해 현금 40만 원과 담배 1갑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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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해부터 3차례 이상 동종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돈이 없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