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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김지연(29)이 야구선수 정철원(26)과 이혼소송 심경을 밝혔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든은 “김지연씨는 혼인 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왔다. 최근 정철원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이 제보해줬다”며 “아이를 생각해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으나, 정철원이 아이를 두고 나간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을 언급해 많은 좌절감을 느꼈다”고 2일 밝혔다.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가지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어디까지나 개인사일 뿐 정철원 소속 구단이나 동료 선수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와줄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린다. 아이가 모친과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악의성 루머 유포 등은 자제해 달라. 향후 이런 행위에는 강력한 법적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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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은 지난달 27일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양육권도 확보할 것”이라며 “이혼소송 상대방이기 전에 아이 엄마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 양육 관련 형사고소로 대응할 수 있음에도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을 다잡고 있다. 부모간 분쟁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