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희망학교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초교 3곳, 중·고교 각 1곳씩 총 5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각각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학교들은 아동과 청소년의 주요 건강지표 분야인 △비만 예방 및 체형 균형 △일상생활 속 건강 실천(시력·구강건강 등) △기타 학교 특색 건강 증진 사업 가운데 학교 여건에 따라 과정을 선택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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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원 전북교육청 문예체건강과장은 “전북형 건강 증진학교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건강 증진 모델”이라며 “학교 스스로 학생의 건강 수준을 진단하고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학생의 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