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情] 신안 섬초
신안 섬초는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잎과 줄기가 단단하고 식감이 좋다. 신안군 제공
겨울 특산품인 섬초는 신안에서 재배되는 시금치다. 신안 섬초가 특별한 이유는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기 때문이다. 바닷바람 속 염분과 미네랄이 생육에 영향을 미쳐 잎과 줄기가 단단하고 식감이 좋다. 추운 환경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단맛이 강하며 시금치 특유의 풋내도 적다. 일반 시금치보다 잎이 두툼하고 아삭해 데쳐도 쉽게 무르지 않는다.
섬초를 비롯한 신안 농수산물은 신안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신안1004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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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도입된 인공지능(AI) 상품 검색·추천 기능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