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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셋째 출산 예정일이 자기 생일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8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를 첫 공개했다.
KCM은 아내와 과일을 먹던 중 “출산이 5주밖에 안 남았다. 첫째, 둘째 때보다 지금 배가 더 나온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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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확실히 태동도 첫째, 둘째 때랑 다른 것 같다. 쉬지 않고 계속 두들겨서 숨이 안 쉬어진다”고 했다.
이어 KCM은 “첫째 때는 제가 군대에 있었고 둘째는 제주도 가는 비행기 안에 있었다”며 “셋째는 어떻게든 같이 있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저를 믿어줬던 것 같다. 지금 돈이 없는데 자신 있으니까 기다려 달라고 했다. 평범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끔 시간을 달라고 했다”고 했다.
KCM은 “13년 동안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아서 저 같았으면 짜증도 냈을 것 같은데 한 번도 부담준 적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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