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격 공략 나선 GMC 북미 시장 인기 모델들 출시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픽업트럭 브랜드 GMC가 대형 SUV 아카디아 등 간판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 한국GM은 27일 경기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GMC 브랜드 데이를 열고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GMC는 국내에서 픽업트럭인 시에라만 판매해 왔다.
제너럴모터스의 브랜드 GMC가 프리미엄 SUV ‘아카디아’를 출시한다. 두 모델 모두 취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만 단일 판매된다. 한국GM 제공
아카디아의 판매가는 8990만 원으로,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만 단일 판매된다. 한국GM 관계자는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고려해 선택의 복잡함을 줄이면서도 디자인·소재·편의사양 등을 가장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채웠다”며 “프리미엄 대형 SUV의 기준점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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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의 브랜드 GMC가 중형 픽업 ‘캐니언’을 출시한다. 두 모델 모두 취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만 단일 판매된다. 한국GM 제공
최원영 기자 o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