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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295명 합격…남교사 11%

입력 | 2026-01-28 10:06:28

총 295명 최종 합격…남성은 32명
초등교사 210명…전년보다 53명 ↓
2월 5~13일 직무연수, 3월 1일 임용



ⓒ뉴시스


올해 서울 국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교사 임용시험에 295명이 최종 합격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오전 ‘2026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공립 293명·국립 2명으로 총 295명이다. 이들은 제1차 시험(교직 논술·교육과정) 및 제2차 시험(교수·학습과정안 작성·교직 적성 심층 면접·수업 실연·초등 영어 수업 실연 및 영어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올해 초등학교 교사는 210명으로, 늘봄학교 수요 대응을 위해 합격자 수를 크게 늘렸던 지난해(263명)에 비해 53명 줄었다. 지난 5년간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수는 2021학년도 303명, 2022학년도 216명, 2023학년도 114명, 2024학년도 110명, 2025학년도 263명이다.

유치원 교사는 총 48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와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각 7명, 28명 합격했다.

올해 최종 합격자 중 남성은 32명으로 전체의 10.9% 수준이다.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210명 중 남성 비율은 14.3%(30명)로 전년도(11.4%)에 비해 2.9%포인트(p) 증가했다. 특수학교(초등) 교사 합격자 28명 중 남성은 1명(3.6%)에 불과해 전년도(20.0%)보다 16.4%p 감소했다.

유치원 교사 합격자 48명 중 남성은 1명(2.1%)이고,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합격자 7명은 전원 여성이다.

국립학교는 서울맹학교의 요청에 따라 특수학교(초등) 교사 2명을 최종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다음 달 5일부터 13일까지 임용 전 직무 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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