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자영업자 출신…문재인 정부 초대 자영업비서관 28일부터 3년 임기 업무 시작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가운데) 2024.11.2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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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5대 이사장에 인태연 전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이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인태연 신임 이사장은 유튜버 김어준 씨의 손위처남으로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장,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다. 2018년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을 맡았다.
2024년에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와 함께 당내 민생연석회의 공동 의장을 맡았고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2012년에는 사단법인 ‘희망살림’에 몸담으며 성남FC를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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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이사장은 28일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하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폐업 지원, 상권 육성 등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집행을 맡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연 5조 원대 예산을 집행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