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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도로서 사이클 훈련하던 고교생, 중앙분리대 충격 후 숨져

입력 | 2026-01-26 10:21:00

뉴스1DB


경기 파주시 한 도로에서 사이클 훈련 중이던 10대 선수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께 파주시 적성면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고등학생 A 군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군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 군은 연천군의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 선수로, 사고 당시 승합차 후미를 따라 도로에서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군이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구간을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파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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