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2차특검법 등 법안처리 관련 항의방문을 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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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공천헌금과 통일교 등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8일간 단식에 들어갔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25일 병문안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을 찾아 장 대표를 20분가량 만났다. 우 의장은 전날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순방을 끝내고 귀국했다. 해외 순방 후 하루 만에 장 대표를 만난 것.
우 의장 측은 앞서 병문안 일정을 타진하면서 ‘해외 순방 일정 때문에 단식 기간에 농성장에 방문하지 못했다’는 취지를 장 대표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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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하며 장 대표 병문안 의사를 타진했고 조만간 방문 날짜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