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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꺾은 일본, 중국에 4-0 대승…U-23 아시안컵 2연패

입력 | 2026-01-25 09:12:14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일본 고이즈미 가이토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FA 제공) 2026.01.20. 뉴시스


일본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은 25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결승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지난 20일 4강전에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을 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던 일본은 중국까지 꺾으면서 아시아 최강팀이 됐다.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우승하면서 역대 최초로 2연패에 성공했다.

2016년 우승까지 더해 통산 우승 횟수는 3회다.

일본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대비해 2살 어린 21세 이하(U-21) 대표팀으로 출전했음에도 대회 최다인 16골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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