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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이 새로 출시한 레깅스 컬렉션 비침 논란에 휩싸이면서 온라인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20일(현지시각) 미국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룰루레몬은 북미 지역의 ‘겟 로우(Get Low)’ 레깅스 컬렉션 온라인 판매를 잠시 중단했다.
겟 로우 컬렉션은 출시 이후 비침 문제로 소비자 불만이 이어진 제품이다. 한 레딧 사용자는 “레깅스의 모든 색상이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숙일 때 완전히 비친다”며 “이미 착용한 레깅스라도 아무 매장에나 가져가면 다른 레깅스로 교환할 수 있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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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룰루레몬 유럽 온라인 사이트에는 여전히 겟 로우 컬렉션이 판매 중이다. 제품 설명란에는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도 허벅지와 둔근을 감싸는 듯한 착용감과 탄탄한 실루엣을 선사한다”며 “피부톤과 비슷한 심리스 속옷과 함께 착용하라”는 멘트가 적혀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