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이후 첫 총리 단독 방미…JD 밴스 부통령과 회담 조율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소재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미 하원 주요인사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의회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총리실 제공) 2026.01.23.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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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해 단독 방미 일정을 시작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했다. 김 총리의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이자, 국무총리의 단독 방미는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이다.
김 총리는 미국 한국전쟁 참전기념공원을 찾아 헌화했다. 이후 미국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미 연방 하원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한국문화원에서 청년들과 문화행사를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D.C. 지역의 재외 동포들과의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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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은 이번 방미에 대해 “한미관계의 안정적 지속과 강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