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양 경찰은 이달 12일 울릉도 해역을 항해하다가 엔진 고장으로 조종 불능 상태에 빠진 러시아 선박에 대한 구조 활동을 벌였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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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 속에서도 16시간에 걸쳐 이어진 해양경찰의 전문적이고 헌신적인 조치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한 러시아대사관은 울릉도 해역을 항해하다가 엔진 고장으로 조종 불능 상태에 빠진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들을 구조한 우리 해양경찰에 이렇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22일 밝혔다.
주한 러시아대사관은 울릉도 해역을 항해하다가 엔진 고장으로 조종 불능 상태에 빠진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들을 구조한 우리 해양경찰에 이렇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22일 밝혔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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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은 울릉도 방향으로 표류해 충돌 우려가 있었다. 2차 해양오염 사고 가능성도 제기된 상황이었다.
우리 해양 경찰은 이달 12일 울릉도 해역을 항해하다가 엔진 고장으로 조종 불능 상태에 빠진 러시아 선박에 대한 구조 활동을 벌였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동해해경청은 신고 접수 약 16시간 만인 이달 13일 인명 피해 없이 사고를 수습했다.
우리 해양 경찰은 이달 12일 울릉도 해역을 항해하다가 엔진 고장으로 조종 불능 상태에 빠진 러시아 선박에 대한 구조 활동을 벌였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주한 러시아대사관은 20일 공식 서한을 보내 악천후 속에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조치로 러시아 선원들의 안전을 지켜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감사 인사를 했다.
우리 해양 경찰은 이달 12일 울릉도 해역을 항해하다가 엔진 고장으로 조종 불능 상태에 빠진 러시아 선박에 대한 구조 활동을 벌였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그러면서 러시아 측은 동해해경청의 대응에 대해 “국적을 따지지 않고 인명과 해양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해양경찰의 기본 원칙이 현장에서 구현된 사례”라고 덧붙였다.
우리 해양 경찰은 이달 12일 울릉도 해역을 항해하다가 엔진 고장으로 조종 불능 상태에 빠진 러시아 선박에 대한 구조 활동을 벌였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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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양 경찰은 이달 12일 울릉도 해역을 항해하다가 엔진 고장으로 조종 불능 상태에 빠진 러시아 선박에 대한 구조 활동을 벌였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