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일 진행된 드파인 연희 1순위 해당지역(서울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 대상) 청약 결과 151가구(특별공급 제외)에 6655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44.07대 1을 기록했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 정당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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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서울 서북권의 대표적인 전통 부촌인 연희동에 들어서고, 서울 첫 ‘드파인’ 적용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과 상징성에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있다”며 “서울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연희동의 우수한 입지와 드파인만의 특화 설계가 실수요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충족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