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FW 서울패션위크(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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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패션쇼·프레젠테이션·트레이드쇼·서울패션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중 배치해 관람 동선과 비즈니스 효율을 높였다.
여러 장소를 이동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 공간에서 쇼 관람과 비즈니스 일정을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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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패션 관계자와 바이어가 컬렉션과 브랜드를 연이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루 2~3개의 쇼를 약 3시간 간격으로 배치하고 쇼 사이 시간에 프레젠테이션과 쇼룸 방문이 가능하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쇼도 선보인다.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DDP 디자인랩과 성수·한남 등 주요 패션 상권에서 열리며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0개국 해외 바이어 100명과 1:1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서울패션포럼은 다음 달 3일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한다. ‘차세대 K-패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통찰’을 주제로 국내외 패션 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주요 패션쇼를 온오프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일반 시민 대상 패션쇼 초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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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