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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원,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우규와 정기 방역 협약 체결

입력 | 2026-01-21 10:59:04

외식 매장 특성 반영한 공간 케어 관리 체계 구축




 공간 케어 전문 기업 케어원이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우규와 정기 방역 협약을 체결하고, 외식 매장의 공간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공간 케어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어원은 우규의 직영점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해충 방제를 중심으로 한 정기 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단순한 방제에 그치지 않고, 포충 장비와 위생 장비, 사업장 청소를 포함한 클린케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매장 공간 전반의 위생 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케어원은 해충을 제거하는 서비스 제공을 넘어, 해충이 발생하지 않는 공간 환경을 설계·유지하는 공간 케어 전문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장별 사전 점검을 통해 구조와 동선, 위생 상태를 분석하고, 해충 발생 가능 구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방제 설계를 진행한다. 이후 집중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단계별 공간 케어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특히 음식점 운영 특성을 고려해 주방과 홀, 출입 동선, 식자재 보관 공간 등 핵심 관리 구역을 중심으로 포충 장비 설치와 위생 장비 적용을 병행한다. 정기 관리 이후에는 관리 결과를 공유하고, 매장 환경 변화에 따라 관리 방식을 조정함으로써 문제가 발생하기 전 예방 중심의 공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규는 전문적인 공간 케어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매장 운영의 안정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식음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어원 역시 외식 프랜차이즈와의 협력을 통해 공간 케어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며, 공간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케어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외식 매장의 운영 환경과 공간 특성을 고려한 공간 케어 프로세스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해충 방제부터 클린케어까지 문제의 근원부터 관리해, 안심할 수 있는 매장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이 케어원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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