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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방’ 찍다 만취한 권상우 “술 약한데 벌컥벌컥…죄송”

입력 | 2026-01-21 10:20:00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술방’(술마시는 방송)에서 진짜로 취해버린 배우 권상우가 “방송 후 금주 중”이라고 고백했다.

권상우는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댓글로 이같이 밝히면서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는 죄송하다. 예쁘게 봐달라. 내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술이 약한데 벌컥벌컥 마셨다”고 사과했다. 

‘짠한형’은 신동엽이 진행하는 ‘술방’이다. 술을 마시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다.

권상우는 영화 ‘하트맨’에 함께 출연한 배우 문채원, 피오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가 무르익자 권상우는 얼굴이 붉어진 채 술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문채원은 “천천히 드셔야겠다”고 했고, 권상우는 “이렇게까지 취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몸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오랫동안 금주, 금연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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