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엑스(X·옛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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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9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 받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셀카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공개했다.
멜로니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에 “오늘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매우 긍정적이고, 친밀하면서도 실질적인 회담을 가졌다”며 이 대통령과의 셀카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 속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 모두 밝게 웃고 있다.
그는 “이탈리아와 한국은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있으며, 경제와 혁신, 기술, 문화에 이르기까지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함께하고 있다. 따뜻한 환대와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에 감사드린다. 이탈리아와 대한민국 간 2026~2030년 ‘액션 플랜’에 서명하기 위해서라도 곧 로마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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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제공
양 정상은 이날 △양국 관계 △경제 △과학 △문화 △국제협력 등 5가지 분야에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멜로니 총리는 또 이 대통령이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을 수락해 올해 중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도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오찬을 마친 후 핑크색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7을 멜로니 총리에게 선물했다. 멜로니 총리는 선물 받은 폰으로 즉석에서 이 대통령과 셀카를 찍었다. 청와대는 “핑크빛은 멜로니 총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고 설명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