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전 후 처음 맞는 해외정상…‘당정청 원팀’ 다지기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지난해 9월 유엔총회 계기 미국 뉴욕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전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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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19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청와대 이전 후 첫 해외정상 방문이자 유럽 국가 정상 중에서 방한하는 첫 정상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멜로니 총리와 소인수·확대회담을 가진 후 양국 협력 방안과 국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교역·투자를 비롯해 인공지능(AI)·우주·방산·반도체 등 첨단산업, 교육·문화 협력 등 제반 분야가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회담 후에는 양 정상 임석 하에 한-이탈리아 정부 간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진행된다. 이후 양 정상 공동 언론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후 이 대통령은 멜로니 총리와 공식 오찬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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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당정청 원팀’을 강조하며 주요 개혁 과제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