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공동 주최 마르크 샤갈展 2월 28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시립 아람미술관 ‘다프니스와 클로에’ 전작, 국내 최초로 공개
‘마르크 샤갈 : 색채와 환상을 노래하다’ 전시를 관람하는 사람들. 고양문화재단 제공
이번 전시는 샤갈의 거의 모든 그래픽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출품작은 독일 ‘부아세레(Boisserée)’ 갤러리가 27년에 걸쳐 수집한 작품들로, 샤갈 특유의 색채와 감성을 농축해 보여주는 주요 판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1838년 쾰른에서 설립된 부아세레 갤러리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관 중 하나이자 유럽 미술사에서도 최고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무료 도슨트 해설, 어린이·청소년 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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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은 “세계적 수준의 명작 컬렉션을 선보이는 샤갈 특별전처럼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제적인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및 공연 등을 유치하여 품격 높은 문화예술 고양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은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좋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각종 공연 및 전시 연계 할인, ‘문화가 있는 날’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일 무료 도슨트 해설 제공과 함께 어린이, 청소년 등을 위한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고양문화재단은 이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람 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 향후 추가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는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인스타그램 계정(@arammuseumofar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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