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부산 공연 일정이 공개되자 일부 숙박업소의 객실 요금이 최대 10배 가까이 오르며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트위터)에 BTS 공연이 열리는 부산의 숙박업소 바가지 문제를 다룬 기사를 공유하면서 “부당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BTS의 부산 공연 일정이 공개되자 일부 숙박업소의 객실 요금이 최대 10배 가까이 오르며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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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차원에서 BTS 무료 콘서트가 열렸을 당시에도 숙박비가 최대 30배까지 급등했었다. 성수기·대형 행사 때마다 반복되는 ‘숙박업소 바가지’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